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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멘 쥘 데주르네


 
어제는 11월 셋째주 목요일 보졸레누보 데이 였죠.
 
2020 빈티지 보졸레 누보는 작년에 비해 도수도 높고 진하네요.
 
햇 와인의 매력이 있지만 그래도 누보는 쥬스 같죠 ^^
 
그래서 오늘은 
 
 
 
보졸레의 고~오급 Ver.
 
 
 
오랜 숙성을 통해 와인의 진가를 보여주며
 
gamay 의 한계를 넘어
 
보졸레의 편견을 날려주는 와인.
 
 
 
웬만한 피노누아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퀄리티입니다.
 
즈브레 샹베르땡이 떠오르는 단단함과
 
잘 익은 과실향, 거기에 네츄럴스러움이 한 방울 첨가 된
 
계속 생각나게 하는 맛!
 
뛰어난 밸런스와 놀라울 만큼의 숙성력을 보여줍니다.
 
 
 
국내 입고된지 오래되지 않았는데, 해외에서도 만나기 어려운
 
보졸레 크뤼의 내추럴 와인 입니다~
 
 
 
 
 
 
 
 
 
국내 한정된 와인만 소~량 입고.
 
 
만나기 어려운 와인인만큼  맛또한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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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마시다보면 내가 이 와인이 뜨기전에 알았더라면! 할 때가 있죠.
 
 
가격이 마~~구 치솟기전에 말이죠 ㅎ 예를들어
 
코쉬 듀이, 아르노 엉뜨를 유명해지기 알았더라면?!... 
 
 
 
그런데,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_+ 
 
DRC, Coche-Dury등의 유명 도멘의 네고시앙으로 활약하며
 
재야에 묻혀있는 도멘들을 발굴해내고, 현재까지도 활발하게 활동중인 분...
 
 
그리고, 보졸레와 부르고뉴에서 와인메이커로 활약하고 있는 
 
Fabien Duperray(파비앙 뒤페레)
 
 
 
 
 
Fabien Duperray
 
Cote d’Or 최고 와이너리의 네고시앙에서 보졸레의 와인메이커로...
 
 
Fabien Duperray(파비앙 뒤페레)는 프랑스에서 Fine Wine 유통업자로는 가장 화려한
 
인맥을 가진사람 중 한 명인 동시에 보졸레에 매우 정통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Domaine Jules Desjourneys(도멘 쥘 데주르네)의 오너이자 와인메이커인 Fabien Duperray는
 
부르고뉴 Cote d’Or 지역의 Grand Vin 네고시앙으로서 Domaine de la Romanée-Conti,
Domaine Coche-Dury, Domaine Arnaud Ente 등
 
전 세계 와인 애호가들이 선망하는 와이너리들과 오랜 기간 깊은 교류를 나눠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그가 받은 수많은 영감과 와인 생산에 대한 노하우,
와인 메이킹에 대한 뜨거운 열망은 마흔세 살의 늦은 나이에 그를 와인메이커로 인도했습니다.
 
 
 
 
 

★ 보졸레 지역에서는 흔히 물랭 아 방은 왕!
 
플뢰리는 여왕! 과 같은 와인을 생산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그만큼 물랭 아 방은 힘이 있고 탄닌이 풍부하며,
 
플뢰리의 경우 바이올렛, 아이리스, 로즈와 같은 플라워 아로마가
풍부한 여성스러운 와인이 생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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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1. Domaine Jules Desjourneys,
 
Fleurie 2009
 
도멘 쥘 데주르네, 플뢰리 2009
 
 
 
 

Region : Fleurie < Beaujolais < France

Variety : 100% Gamay

Viticulture Type : Organic certified, Biodynamic
 
Tasting  Note
 
부드러우면서도 체리, 베리류등의 육즙이 풍부하고 꽃향이 피어오릅니다.
 
여느 가벼운 보졸레의 느낌이 아닌 단단함이 내제되어 있으며
균형잡혀있으며 산도가 적절하게 받쳐주고,
탄닌이 적으면서도 부드러운 질감으로 섬세함이 느껴집니다.
 

Age of Vine : 60 + years old
 
Vinification : Whole cluster
2-3 weeks of semi-carbonic maceration in neutral tank 
No sulfur
 
Fermentation : Wild yeast  /No chaptalisation 
 
Aging : 18 months in 600L French oak and then 4 months
    in stainless steel tank for stabilization  
No finning, no filtration
 
 
 
 
 
2. Domaine Jules Desjourneys,
 
Moulin a Vent 2010
 
 
도멘 쥘 데주르네, 물랭 아 방 2010
 
 
 
 

Region : Moulin-à-Vent < Beaujolais < France

Variety : 100% Gamay

Viticulture Type : Organic certified, Biodynamic
 
Tasting  Note
 
보졸레가 아닌 쥬브레샹베르땡을 연상시킬만큼 힘있고, 검붉은 과일향과
탄닌이 풍부합니다.
 
10빈티지의 잘익은 과일 아로마와 자연효모의 숙성을 통한
내추럴한 와인의 맛이 조화를 이루며 오래 지속되는 여운이 인상적입니다.
 

Age of Vine : 60-135+ years old
 
Vinification : Whole cluster
2-3 weeks of semi-carbonic maceration in neutral tank 
No sulfur
 
Fermentation : Wild yeast  / No chaptalisation
 
Aging : 18 months in 600L French oak and then 4 months 
    in stainless steel tank for stabilization 
No finning, no filtration 
 
 
 
 
Domaine Jules Desjourneys
 
도멘 쥘 데주르네
 
포도재배자의 꿈을 떨치지 못했던 그는 2006년, 43살의 다소 늦은 나이에
보졸레로 이주하고, 보졸레의 올드 바인을 매입해
'도멘 쥘 데주르네' 를 설립하며 와인메이커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Jules은 Fabien이 존경하는 보졸레 와인메이커 Jules Chauvet에서 따왔으며
Desjourneys는 Jules 다음에 듣기에 좋은 이름이라 생각해서 붙였다고 합니다.   
 
 
Fabien은 본에서 Viticulture 학교를 나왔고 친구들이 포도재배자가 되었기에
그들 와이너리의 네고시앙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그는 잘 알려지지 않은 와인메이커들을 발견하고 재평가하는 안목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현재 만나기 어려운 와인 중 하나인 Arnaud Ente는 1992년 그가 발견한 와이너리로
그 당시에는 아르노 엉뜨 와인을 찾는 사람이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 그의 와인은 몇 백 달러가 넘는 금액에 팔리고 있으며 이마저도 쉽게 구할 수 없게 되었죠.
 
Fabien은 도멘을 설립한 이후에도 현재까지 네고시앙을 겸업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부르고뉴 와이너리의 전세계 유통 흐름을 컨트롤하고 있습니다.
 
 
 
 
 
 
 
 
Fabien의 열정은 보졸레에만 머물지 않고 더 북쪽으로 올라가 마콩에 진출했습니다.
 
화이트 Grand Vin을 만들기 위해 유서 깊은 Thibert 가문의 Christophe Thibert와 손잡았으며
2014년 Pouilly Fuissé, Pouilly Loché, Pouilly Vinzelles 첫 빈티지를 선보였습니다.
 
(와인 레이블만 봐도 호기심이 마구 생기는 와인입니다 +_+
아쉽지만~ 보졸레 와인 몇가지만 국내 입고 됐어요 ㅠㅠ )
 
 
 
 
- Vineyard & Vinification -
 
 
포도밭 총 면적은 약 7ha에 이르며 보졸레 크뤼인 플뢰리, 물랭 아 방, 셰나, 빌리에 모르공의
가장 뛰어난 구획에서 바이오다이내믹 방식으로 경작이 이루어집니다.
 
포도나무들은 최소 수령이 60년일 정도로 매우 노령의 포도나무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양조 과정에서는 최소한의 개입을 원칙으로 하며,
대부분의 경우 양조 중 SO2를 첨가하지 않습니다.
(거의 내추럴 와인이라 볼 수 있겠죠?!)
 
. 야생 효모를 사용하며 보당은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전통적인 보졸레 방식인 세미 탄산침용(semi-carbonic)을
10~14일 거치는데 이후에 펀칭 다운 없이 오직 펌핑 오버만 진행함에도 불구하고 추출이 매우 잘 이루어집니다.
 
 
도멘 쥘 데주르네의 와인은 뛰어난 밸런스와 기존 보졸레 와인에 비해
놀라울 만큼 긴 숙성력을 보여줍니다. (->2009 빈티지 시음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Filtration, Collage 모두 하지 않는다. 출시를 늦게 하여 병 숙성을 길게 가져가는데
2007 빈티지의 경우 2010년에, 2008 빈티지의 경우 2013년에 출시되었습니다.
 
보졸레의 신성으로 자리매김한 도멘 쥘 데주르네의 와인을 경험해보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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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 아는만큼 보이는 Beaujolais !

보졸레 누보를 비롯한 일반적인 보졸레 AOC 와인이 있고, 그다음
보졸레 빌라쥬 AOC (Beaujolais Villages) 가 있고,
상위에 10개의 크뤼 보졸레 AOC (Cru Beaujolais) 가 있습니다.
 
10개의 Cru에서 생산되는 최상급 보졸레는 토양의 특성이 잘 드러나며
복잡하고 다양한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
 
 
 
 
피노누아처럼 같은 크뤼에 속한다 해도, 빈야드의 위치, 토양, 양조방식,
와인메이커의 스타일에 따라 달라져서 특성을 일반화 하긴 어렵지만~ 그러합니다 :)
 
 
 
 

 
 
Q.  만나기 어렵다는데 왜 2009, 2010 빈티지냐고요??
 
인기 없어서 재고 있는거 갖고온거라 생각하면 No. No.
 
 
A : 와인메이커의 고집으로
숙성한 뒤 마실만해질때 세상에 내놓기 때문입니다.
 
 
두 와인 모두 개성이 뚜렷하며, 마켓에 어느정도 숙성 된 후 내놓는
와인메이커이자 오너인 파비앙의 생각은 멀리까지 닿아 있습니다.
 
만들 때 부터 캡부분을 파라핀으로 코팅(?)해서 장기 숙성과 보관에까지
내다보고 있음을 느낄 수 있나요? :D
 
 
 
 
 
배정 물량이 아주 적어서 소량 한정으로 진행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http://www.winenaver.com/bbs/board.php?bo_table=table35&wr_id=9086
 
 
*매장 내 입고 되어 있습니다. 바로 수령 가능합니다.

* 행사가는 행사기간만~!
*더와인셀러의 예약은 댓글 또는 게시판에 예약 신청 후
3일 이내  미결제시 자동취소 처리가 될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준비한 수량이 소진되거나, 게시글이 삭제된 뒤에는 행사가로 구매가 어렵습니다.
 
 
 
 
 

댓글목록

duanbi님의 댓글

duanbi 작성일

비밀글 비밀글 입니다.

더와인셀러님의 댓글

더와인셀러 댓글의 댓글 작성일

비밀글 비밀글 입니다.

ProfLee님의 댓글

ProfLee 작성일

비밀글 비밀글 입니다.

더와인셀러님의 댓글

더와인셀러 댓글의 댓글 작성일

비밀글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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